Manitoba

매니토바주에 있는 모든 캐나다 원주민들은 월요일부터 백신 접종 자격이 있어

작성일 2021.05.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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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18세 이상의 모든 토착민들(Indigenous people)은 월요일부터 백신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퍼스트 네이션스(First Nations), 메이티(Metis), 이누이트(Inuit) 종족이 포함됩니다.

이 접종 자격 확장(this eligibility expansion)은 화이저와 모더나 백신(the Pfizer and Moderna vaccines)을 위한 것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the AstraZeneca vaccine)의 자격은 40세 이상 모든 매니토바 주민들과 특정한 건강상의 문제(certain medical conditions)를 가진 30~39세의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캐나다 원주민 전염병 대응 조정팀(the First Nations Pandemic Response Coordination Team)의 공중 보건 책임자(public health lead)인 마르시아 앤더슨 박사(Dr. Marcia Anderson)는 월요일에 백신 전화 회의(a vaccine teleconference)에서 그들은 캐나다 원주민들(First Nations people)이 모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병원 입원자들(COVID-19 admissions)의 50-60%가 중환자실(intensive care units)에 입원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보아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입원이나 중환자실(ICU)이 있는 원주민 보호지역에 있는 캐나다 원주민들(on-reserve people)보다 원주민 보호지역 밖에 있는 원주민들(off-reserve people)이 계속 더 높은 감염을 보이고 불행히도 사망자들도 더 많이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앤더슨 박사(Dr. Anderson)는 4월 30일 현재 원주민 보호지역 밖에 있는 원주민들(off-reserve people)은 114명, 원주민 보호지역에 있는 캐나다 원주민들(on-reserve people)는 5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병원에 입원한 최연소 캐나다 원주민(the youngest First Nation person)은 27세라고 말했습니다.

앤더슨 박사(Dr. Anderson)는 캐나다 원주민들(First Nations people)의 39% 이상이 적어도 1회 이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a COVID-19 vaccine)을 투여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예방접종을 받은 비 원주민 보호지역 거주자들의 수는 원주민 보호지역에 사는 거주자들에 비해 훨씬 적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앤더슨 박사(Dr. Anderson)는 오늘의 이 발표는 모든 원주민들을 자격을 얻게 함으로써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백신 면역 전문가 위원회(Manitoba's Vaccine Immunization Task Force)의 의료 책임자인 조스 라이머 박사(Dr. Joss Reimer)는 일반인의 백신 접종 연령이 이번 주 안에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45분부터 매니토바주의 원주민들은 1-844-626-8222으로 무료 전화를 걸어 슈퍼 사이트들(supersites), 임시 진료소들(pop-up clinics), 도시 원주민 진료소들(urban Indigenous clinics)에서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