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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COVID-19 감염자들 발생후 한 위니펙 학교는 원격 학습(remote learning)으로 전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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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리엘 교육청(the Louis Riel School Division, 이하 LRSD) 소속의 한 위니펙 학교가 직원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몇 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자들이 확인된 후 원격 학습(remote learning)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에콜 마리-앤 가부리(Ecole Marie-Anne Gaboury, 이하 EMAG) 학교는 4월 26일부터 원격 학습(remote learning)을 시작해 5월 7일 금요일까지 효력을 발휘합니다.
루이스 리엘 교육청(LRSD)의 교육감(the superintendent) 크리스천 미할릭(Christian Michalik)은 학부모들과 보호자들(parents and guardians)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번 결정으로 앞으로 2주 동안 학교 내에서 학습할 수 있는 교직원들이 확보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할릭(Michalik)은 이 상황이 5월 10일 이전에 재평가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 날은 교육청이 모든 학생들을 다시 수업에 참여시키기로 계획하는 날입니다.
학교 측은 4월 15일 목요일부터 몇 명 감염자들을 다루어 왔다고 말했고, 4월 23일 현재 이 교육청의 대변인은 12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양성 판정을 받은 감염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메일에서 이 12명의 양상 판정 감염자들(positive cases)은 총 에콜 마리-앤 가부리(EMAG) 학교 학생 수의 26%에 해당하는 103명의 학생들이 집에서 자가격리(self-isolate) 되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미할릭(Michalik)은 편지에서 그 교육청(the school division)이 주말에 더 많은 양성반응 감염자들(positive cases)이 확인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그 교육청(the school division)이 현재 상황에 대처하는 것을 돕기 위해 공중 보건부(public health)와 매니토바 교육 관계자들(Manitoba Education officials)과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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