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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화이저와 모데나 백신 접종에 대한 연령 기준 일반인 50세 이상, 캐나다 원주민 30세 이상으로 다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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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연령(the age eligibility for the COVID-19 vaccine)을 사흘 연속으로 슈퍼사이트들(supersites)에서 화이저(Pfizer)와 모더나(Moderna) 백신(vaccines) 접종 예약 연령을 낮추었습니다.
수요일에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의 백신 접종 예약 가능 연령은 일반인들은 50세 이상, 캐나다 원주민들(First Nations)은 30세 이상으로 낮아졌습니다.
화요일에 그 자격은 일반인은 52세 이상, 그리고 캐나다 원주민들(First Nations)은 32세 이상으로 정해졌습니다. 또한 주정부는 40세 이상의 성인들을 위한 아스트라제네카 COVID-19 백신(the AstraZeneca COVID-19 vaccine) 사용을 허가했습니다.
같은 날에 경찰관, 소방관 등 백신 적격자 명단(the vaccine eligibility list)에 여러 최전방 직업들(several frontline positions)을 추가했습니다.
화요일 현재 매니토바는 364,389개의 백신을 투여했다. 이 중 293,995가 1차 투여량이고 70,394는 2차 투여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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