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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새로운 이누잇 아트 센터의 가상적인 개장이 오늘 밤에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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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다음 이틀 저녁 동안 위니펙 아트 갤러리(the Winnipeg Art Gallery)에 있는 새로운 이누잇 아트 센터(the new Inuit Art Centre)를 볼 수 있을 것이며, 그렇게 하기 위해 집을 떠날 필요가 없습니다.
위니펙 아트 갤러리(the Winnipeg Art Gallery)는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간 열리는 행사로 콰우마주크(Qaumajuq)를 공식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이틀 모두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되며 CTV 위니펙의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이글 비전(Eagle Vision)이 제작한 이번 행사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행사(a documentary-style event)로, 4만 평방피트 규모의 건물(the 40,000-square foot building) 내부를 보여주고 소장품(the collection) 중 일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행사에는 이누잇 공연 집단(Inuit performance collective) 아트서크(ArtCirq)와 후프 댄서(hoop dancer) 마리카 실라(Marika Sila), 이반 플렛 메모리얼 댄서(the Ivan Flett Memorial Dancers), 싱어송라이터(singer-songwriter) 돈 아메로(Don Amero), 목구멍 가수(throat-singers) 니키 코막시우틱삭(Nikki Komaksiutiksak)과 채시티 스완(Chasity Swan) 등의 공연도 진행됩니다.
콰우마주크(Qaumajuq)는 약 14,000점의 작품과 또 다른 7,500점의 장기 대출(long-term loan)로 세계에서 가장 큰 현대 이누잇 예술(contemporary Inuit art)의 공공 컬렉션(the largest public collection)을 특징으로 합니다.
그 공간은 토요일에 대중에게 개방됩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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