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주 전역에 있는 주류 마트들에서 화요일부터 파업이 시작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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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류 마트 직원들(Manitoba Liquor Mart employees)이 화요일 아침부터 파업을 할 예정입니다.
임박한 주(州) 전역의 파업 조치(the impending province-wide strike action)는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 공사(Manitoba Liquor and Lotteries, 이하 MBLL)가 주말연휴 동안 주류 마트 매장들의 폐쇄(Liquor Mart location shutdowns)를 잇따라 발표하여 주(州) 전체 매장들의 절반 이상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매니토바 주정부 및 일반 직원들 노조 교섭위원회(the MGEU's bargaining committee)는 오늘 오후에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 공사의 대표들(MBLL representatives)을 만났습니다. 매니토바 주류 마트에서 일하는 MGEU 회원들은 1년 넘게 고용주와 단체 협약(a collective agreement)을 맺지 못했습니다.
그 발표문은 그 위원회가 주 전체의 파업으로 더 전진하기로 결정한 이유로 "폐쇄 및 위협 전술 증가(escalating lockouts and intimidation tactics)"를 언급했습니다.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 공사(MBLL)는 이번 매장들 폐쇄가 남은 운영되는 주류 마트 매장들에 제한된 재고(limited stock)를 할당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파업(the strike)은 8월 8일 화요일 오전 7시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어느 주류 마트 매장의 사진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