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고객이 마스크 착용을 요청한 직원을 칼로 찔러, 위니펙 경찰은 그 남자를 기소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952 조회
- 목록
본문
위니펙 경찰은 지난 금요일에 한 남자가 칼에 찔린 후 13세 남자를 기소했습니다.
2월 26일 새벽 3시 50분쯤에 경찰은 칼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이사벨 스트리트(Isabel Street) 200번지대의 한 사업장으로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41세의 남자가 흉기에 찔린 상처(a stab wound)로 고통받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피해자(the victim)는 중태에 빠져(in serious condition)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후 안정 상태(stable condition)로 상태가 향상되었습니다.
경찰이 한 청소년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수사관들(investigators)은 그 용의자(a suspect)가 얼굴 마스크(a face mask)를 착용하지 않은 채 편의점에 들어갔고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경찰은 그 용의자(the suspect)가 화가 났고, 그 용의자는 여러 가지 식료품을 구입한 후 그 직원은 흉기에 찔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서 알렉산더 지역(the West Alexander area)에서 13살 된 그 아이는 발견되었고 경찰은 그를 흉기로 폭행하고 가중 폭행한 혐의(assault with a weapon and aggravated assault)로 기소했습니다.
그는 계속 구금되어 있고 그에 대한 혐의는 법정에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