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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아본(Arborg) 인근에서 차량 정면 충돌 교통사고로 유학생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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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에 2대의 차량이 아본(Arborg)에서 남쪽으로 7km 떨어진 7번 고속도로에서 정면충돌해 3명이 사망했습니다.
경찰관들은 남쪽으로 향하던 차량이 반대 방향으로 주행하던 차량과 정면충돌했다고 전했습니다.
북쪽행 승용차의 운전자이자 유일한 탑승자인 암스트롱 지자체(the RM of Armstrong) 출신의 53세 여자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이 위태롭지 않은 부상(non-life threatening injuries)을 당했습니다. 그녀는 위니펙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남쪽으로 향하는 차에는 세 명의 사람들이 타고 있었는데, 두 명의 23세의 남자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자 한 명(an unidentified man)이 있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세 명 모두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교통사고는 목요일 아침 오전 6시 20분경에 보고되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사고 원인으로 알코올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아본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Arborg RCMP)과 범죄 충돌 조사 팀(a Criminal Collision Investigation Team), 그리고 법의학 충돌 재건 전문가(a Forensic Collision Reconstructionist)가 그 교통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이슬람 협회(Manitoba Islamic Association)는 매니토바 대학(the University of Manitoba)의 유학생 3명이 사망했고, 그들은 모두 방글라데시(Bangladesh)에서 왔다고 밝혔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와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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