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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남녀가 비행기를 전세 내어 유콘주에 가서 COVID-19 백신을 맞은 후 기소되었다고 관리들이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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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한 남녀(a Vancouver couple)가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유콘 준주(Yukon)로 간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the COVID-19 vaccine)을 접종하기 위해 줄을 섰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관계자들은 이 부부가 소형 비행기(a small plane)를 전세 내어 유콘 주(Yukon) 비버 크릭(Beaver Creek)으로 갔고, 그곳에서 그들은 지역 노동자(local workers)라고 속이고 한 이동식 진료소(a mobile clinic)에서 모더나 백신(the Moderna vaccine)을 접종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유콘 지역사회 서비스 장관(Yukon Community Services Minister)인 존 스트레이커(John Streicker)는 그들은 매우 화가 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은 이 두 명의 캐나다인들(Canadians)이 주정부가 그들의 공동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유콘 준주(Yukon)의 작은 지역사회들(smaller communities) 중 한 곳으로 와서 그 지역사회를 위험에 빠뜨렸다는 사실에 매우 실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스트레이커(Streicker) 장관은 그 남자와 여자는 그 지역에 도착하자마자 자가격리 신고서(self-isolation declarations)를 작성했지만, 그 격리 규정(the isolation rules)을 따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곳을 떠나려다가 화이트호스 공항(Whitehorse Airport)에서 도중에 붙잡혀 기소되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현재 유콘 민간 긴급조치법(the Yukon Civil Emergency Measures Act)에 따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고 500달러의 벌금과 6개월 이하의 징역형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로드(Rod)와 에카테리나 베이커(Ekaterina Baker)는 모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the Moderna COVID-19 vaccine)을 얻기 위해 유콘 주(Yukon)로 비행기를 타고 가 COVID-19 제한 사항(COVID-19 restrictions)을 무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유콘 주(Yukon)의 시민 비상 대책법(Civil Emergency Measures Act)에 따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법정 기록에 따르면, 당시 그레이트 캐나디언 게이밍 코퍼레이션(the Great Canadian Gaming Corporation)의 사장 겸 CEO였던 55세 로드니 베이커(Rodney Baker)와 배우 지망생인 32세 에카테리나 베이커(Ekaterina Baker)는 1월 21일에 화이트호스 공항(the Whitehorse airport)에서 모두 티켓을 받았습니다. 로드니 베이커(Rodney Baker)는 일요일에 사장 및 CEO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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