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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의 보건 명령이 1월 22일까지 2주 더 연장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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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의 주 보건 명령(provincial health orders)은 2주 동안 더 연장되었는데, 보건 관계자들(health officials)은 지난 연말 휴가철 모임(holiday gatherings)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자 수에 미치는 완전한 영향(full impact)을 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현재 보건 명령(health orders)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금요일 아침에 주정부는 적색 코드 보건 명령(the Code Red health orders)과 제한(restrictions)을 2021년 1월 22일까지 연장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주는 이번 명령(the orders)에서 유일하게 변경된 사항은 프로 하키(professional hockey)에 대한 일부 면제 사항(exemptions)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연장된 명령에 따라, 위니펙에 기반을 둔 팀들뿐만 아니라 모든 프로 하키 팀들(professional hockey teams)이 게임을 하고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허용될 뿐만 아니라, 선수들(athletes)과 관계 공무원들(affiliated officials)에게 자기 격리 규정(the self-isolation rule)을 면제해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앞으로 2주 동안 보건당국이 휴일 모임들(holiday gatherings)로 인해 급증할 가능성(potential spikes)이 있는 감염자들을 감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발표문에서 매니토바주의 공중 보건 책임자(Manitoba's chief public health officer)인 브렌트 루신 박사(Dr. Brent Roussin)는 355명의 감염자들이 이미 발생했으며 거의 1,900명의 밀접 접촉자들(close contacts)이 휴일 모임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그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이 우리가 공중 보건 명령(the public health orders)을 약간 조정하면서 연장하고 있는 이유며, 매니토바 주민들은 가능한 한 집에 머무름으로써 가족과 친구들을 계속해서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다음 주에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과 향후 보건 명령(future health orders) 변경에 대한 의견을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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