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경찰 본부가 붉은색 페인트 낙서로 훼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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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내에 있는 위니펙 경찰청(the Winnipeg Police Service)의 본부(headquarters) 건물이 불법 낙서들로 훼손되었습니다.
8월 26일에 촬영된 현장 영상에는 "위니펙 경찰의 손에 이 피가 묻었다(This blood is on WPS hands), 경찰을 파헤쳐야 할 시간(Time to dig pig, 참고: pig는 속어로 경찰관/국민의 적 뜻이 있음), 그냥 경찰을 파헤치자(Just dig pig)" 등의 문구가 적힌 붉은색 낙서(red graffiti)가 건물 외부에 있습니다. 본사 건물 외부에도 붉은색 손자국(red handprints)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건물 외부에는 '경찰을 파헤쳐야 할 시간(Time to dig pig)'이라는 문구가 적힌 붉은색 낙서(red graffiti)가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경찰관들은 경찰 테이프(police tape)로 그 지역을 차단했고, 공공 기물 파손(the vandalism)을 조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경찰은 수요일 오전 8시 직전에 트위터를 통해, 화요일 저녁 사건으로 인해 정오까지 부서 업무(station duty)와 (범죄) 이력 확인(record checks)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상황에 대해 더 이상의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겠지만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수요일 오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경찰관들이 공공 기물 파손 행위(the vandalism)를 조사하는 동안 그들의 본부 밖을 경찰 테이프로 감쌌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수요일 아침에 위니펙 경찰청의 시내 본부(the Winnipeg Police Service's downtown headquarters) 외부에서 한 경찰관이 공공 기물 파손 사건(vandalism)을 조사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이상 CTV News Winnipeg와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