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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의 고위 공무원이 연말 휴가철에 오타와로 여행을 간 것 때문에 논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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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의 고위 공무원(top civil servant)이자 전직 수상 선거 관리인(former campaign manager for the premier)이 연말 휴가철 동안 매니토바주를 떠나 있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한 대변인은 집행위원회의 서기(Clerk of the Executive Council)인 데이비드 맥러플린(David McLaughlin)이 12월의 마지막 2주 동안 오타와(Ottawa)에 있었다고 확인했습니다.
브라이언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Brian Pallister)과 매니토바 보건 당국(Manitoba health officials)은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자 수를 억제하기 위해 현재의 봉쇄 기간(the current lockdown) 동안 여행을 하지 말라고 충고해 왔습니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CTV 뉴스에 맥러플린(McLaughlin)이 모든 공중 보건 규정(public health protocols)을 따랐으며 원격으로 일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성명서는 집행위원회의 서기(the Clerk of Executive Council)가 휴가 중이라는 주장은 거짓이며 그러한 전파되는 이야기(a narrative to be propagated)는 매우 부정확한 것(grossly inaccurate)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성명서는 맥러플린(McLaughlin)은 온타리오주(Ontario)에 있는 직계 가족의 집(immediate family’s home)으로 돌아갔고, 12월의 마지막 2주 동안 수천 명의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몇 달 동안 있었던 것처럼 원격으로 일하고 있었고, 정부의 일(the work of government)은 휴일에 그치지 않고, 매일 자택에서 가상 회의(virtual meetings), 전화 회의(conference calls) 또는 매니토바 주정부 관련 업무(Government of Manitoba business)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맥러플린(McLaughlin)은 2016년과 2019년 선거에서 팔리스터의 선거 관리인(Pallister’s campaign manager)으로 활동했습니다.
캐나다 전국에 걸쳐 모든 정치세력(all political stripes)의 선출된 몇몇 관료들이 대유행 기간 동안 캐나다 밖으로 떠난 휴일 여행 때문에 곤경에 처해 있습니다.
매니토바주 신민주당(NDP)의 니키 애쉬턴(Niki Ashton) 연방 의원(MP)은 아픈 친척(a sick relative, 할머니)을 보기 위해 그리스(Greece)로 여행한 것 때문에 그녀의 중요한 역할(critic roles)을 잃었습니다.
매니토바 집행위원회의 서기(Clerk of the Executive Council)인 데이비드 맥러플린(David McLaughlin)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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