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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 포티지 애비뉴 교통사고는 경찰 추적 중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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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일요일 아침 일찍에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에서 일어난 자동차 교통사고는 고속 추격(a high-speed chase) 중에 발생한 사고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싱 데이(Boxing Day) 오후 11시 35분쯤에 한 경찰관이 시내에서 번호판(license plates)이 없는 트럭을 세우려고 했다고 합니다. 도요타 타코마(Toyota Tacoma)는 차를 몰고 그 자리를 벗어났지만, 그 경찰관은 그 차를 추적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잠시 후 메릴랜드 거리(Maryland Street)에서 트럭의 모습이 포착됐고, 그 후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말했습니다.
순찰차(a patrol unit)는 멀리서 그 트럭을 따라가기 시작했고 경찰 헬리콥터(a police helicopter)가 호출되었습니다.
에어 원(Air1)은 로블린 블러바드(Roblin Boulevard)를 경유하여 매니토바주 헤딩리(Headingley)로 가는 45분 동안 트럭을 따라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차량은 위니펙 시내로 돌아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the suspect)가 계속해서 동쪽으로 빠른 속도(high speeds)로, 그리고 위험한 방식(a dangerous manner)으로 운전했다고 주장하는데, 이 운전에는 마주 오는 차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용의자는 셔브룩 스트리트(Sherbrook Street)로 다시 시내로 돌아갔고, 그곳에서 다시 마주 오던 차들(oncoming traffic) 사이로 들어갔지만 아무 사고도 없었습니다.
오전 12시 30분에 경찰은 용의자가 셔브룩 스트리트(Sherbrook Street)와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의 사거리에서 한 승용차와 충돌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운전자가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테이저건(a Taser)을 맞기 전에 칼을 가지고 경찰관들과 대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승용차의 운전자 및 동승자 1명은 의사의 치료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용의자는 그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는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나중에 퇴원해서 경찰 유치장(police custody)에 갇혔습니다.
매니토바주 펠리컨 래피즈(Pelican Rapids) 출신의 28세 다코타 케네스 에드워드 트립(Dakota Kenneth Edward Tripp) 은 다음과 같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수송 수단(a Conveyance)의 위험한 작동
경찰 추적에서 도망
무기 보유
알코올이나 약물에 의해 손상된 상태에서 수송 수단(a Conveyance) 작동
드라이브가 일시 중단
체포 영장 2건
트립(Tripp)은 감금되었고, 법정에서 어떤 혐의도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독립 수사대(the Independent Investigation Unit)는 용의자의 부상에서 감시 역할(a monitoring role)을 맡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셔브룩 스트리트(Sherbrook Street)와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의 사거리에서 경찰 추적에서 도망을 치던 트럭이 한 승용차와 충돌했고, 사고 현장은 폐쇄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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