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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병원 3곳에서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발병이 발생하고, 1곳은 응급실을 폐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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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보건 당국은 토요일에 주정부의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게시판(daily COVID-19 bulletin)에 3건의 새로운 병원 내 전염병 발생이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위니펙(Winnipeg) 시에서는 세븐 오크 종합병원(Seven Oaks General Hospital)의 4U4-7부서(unit 4U4-7)와 4U8-12부서(unit 4U8-12)에서, 의료과학센터(Health Sciences Centre)의 GH4부서(unit GH4)에서 전염병이 발생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병원 모두는 다른 부서들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전염병 발병과 싸우고 있습니다.
부세주(Beausejour)에 있는 부세주 병원(Beausejour Hospital)에서도 전염병 발병이 발표되었습니다. 매니토바주는 이번 사태로 인해 그 병원의 응급실( the emergency department)은 추후 통보가 있을 때까지 폐쇄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은 항상 911번에 전화하여 응급 치료(emergency care)를 받으라는 권고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 3곳의 전염병 발생(outbreaks)과 함께 매니토바 주정부는 디어 로지 센터(the Deer Lodge Centre)의 Lodge 4 West,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의 라이언스 프레리 매너(Lions Prairie Mano), 톰슨(Thompson)의 노스 스피릿 매너(Northern Spirit Manor)에서 전명병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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