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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을 상대로 사기를 친 혐의로 6명의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이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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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 6명은 신용카드 정보(credit card information)를 빼돌리고 값비싼 물건(expensive items)을 구입해 재판매(resold)한 사기 혐의(fraud charges)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지난 7개월 동안, 금융범죄 단속반(the Financial Crimes Unit)은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B.C.)부터 온타리오 주(Ontario)에 이르는 피해자들이 연루된 사기단(the fraud ring)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는 캘거리(Calgary)에서 온 한 사람이 5월에 그들의 신용 카드(credit card)가 손상되고 위니펙(Winnipeg)까지 역추적되는 구매(purchases traced back)에 사용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에 다수의 유사한 범죄(similar crimes)가 신고되었습니다.
경찰은 사기단(the fraud ring)에 연루된 6명의 사람들이 모두 함께 살았고, 디자이너 옷(designer clothes)과 전자제품(electronics)을 온라인으로 사기 위해 신분증(IDs)과 신용카드 정보(credit card information)를 훔친 것으로 믿고 있으며, 그들은 이익을 위해 그 제품들을 재판매할 것입니다.
7월 22일에 경찰관들은 포트 리치먼드 지역(the Fort Richmond neighbourhood) 인근의 한 주택에서 수색 영장(a search warrant)을 집행했고, 다수의 피해자들(multiple victims)의 신분증들(IDs)과 많은 양의 고급 상품들(high-end merchandise)을 압수했습니다. 또한 경찰은 집의 환기구(air vents)에 숨겨져 있던 현금 1만 달러를 발견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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