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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버스 교통 사고로 8명이 '의학적 상태'로 병원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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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내버스 운전사들(Winnipeg Transit drivers)을 대표하는 노조는 목요일 밤에 8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교통사고의 원인은 운전사가 가지고 있던 의학적 문제(a medical problem)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고는 목요일 오후 5시 9분 킴벌리 애비뉴(Kimberley Avenue) 근처 헨더슨 하이웨이(Henderson Highway)에서 발생했습니다.
7명의 승객들이 안정된 상태로(in stable condition)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버스 운전사가 불안정하게 되어 그 이후로 안정되게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교통 연합 노조 1505 지부(the Amalgamated Transit Union Local 1505)의 대표 로미오 이그나시오(Romeo Ignacio)는 CTV 뉴스와의 성명에서 운전자의 의학적 질환(a medical condition)이 사고를 일으켰다고 말했습니다.
그 운전사는 버스의 기어가 넣어진 동안 의학적 질환(a medical condition)을 겪었다고 보고되었다고 이그나시오(Ignacio)가 말했습니다. 그 때문에 버스가 주택 건물에 부딪힐 때까지 움직이는 결과를 낳았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교통공사(Winnipeg Transit)는 현장에서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위니펙 교통공사(Winnipeg Transit)의 한 대변인은 위니펙 교통공사(Winnipeg Transit)는 현장에서 영향을 받는 피해자와 그를 치료한 구급대원들(the first responders), 그리고 교통사고 직후에 도움을 준 대중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CTV 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말했습니다.
구경꾼들(the bystanders) 중 한 명인 카일 스탠리(Kyle Stanley)는 그 버스가 그의 이웃집과 충돌하기 전에 그의 집 앞마당(front yard)을 천천히 지나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충돌하는 소리가 여러 번 났고, 시끄러웠고, 그 직후에 사고를 확인하러 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버스에서 내리는 많은 부상자들을 보았고 차가운 땅이 그들이 앉아 있을 곳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는 잔디 의자를 몇 개 꺼냈다고 말했습니다.
간호사인 스탠리(Stanley)의 아내는 구급상자(a first aid kit)를 들고 버스에서 내리는 사람들을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아무도 중상을 입지 않아서 다행이고, 스탠리(Stanley)는 이제 그 피해를 처리해야 합니다. 그는 창문 몇 개가 깨졌고 나무가 많이 망가졌고, 어차피 내년에 데크(the deck)를 교체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제 충분한 이유(a good excuse)가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청(Winnipeg Police Service)은 그 교통사고를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위니펙 시내버스(Winnipeg Transit)가 2020년 12월 17일에 헨더슨 하이웨이의 한 주택과 충돌한 후 찍힌 사진. 시내버스 운전사들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은 운전사가 겪은 의학적 질환(a medical condition)이 교통사고의 원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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