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스프링스 교회(Springs Church)는 보건 명령과 싸우기 위해 법정으로 향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06 조회
- 목록
본문
위니펙에 있는 스프링스 교회(Springs Church)는 현재의 보건 명령(health orders)과 그것이 신앙에 기반을 둔 단체들의 모임(faith-based organizations)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싸우기 위해 법정(court)에 설 예정입니다.
목요일에 교회는 공중 보건 명령(a public health order)의 임시적인 멈춤(an interim stay)를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법정(court)에 첫 출두(first appearance)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프링스 교회(Springs Church)는 보건 명령(health orders)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드라이브인 모임(drive-in gatherings)을 열고 있기 때문에 보건 명령(health orders)에 대한 투쟁에(in the fight)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주 교회는 집행관들(enforcement officials)에 의해 각각 5천 달러 상당의 벌금 티켓을 4번 받았습니다.
그 교회는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서에서 정부와 협력해 왔다며 드라이브인 서비스(drive-in services)에 대한 제한(the restrictions)은 '과실(부주의로 인한 실수, oversight)'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전역의 다른 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면서 드라이브인 예배(drive-in worship services)를 위한 편의(accommodations)를 마련했다고 교회 성명은 밝혔습니다. 교회는 드라이브인 서비스(drive-in services)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 방지와 관련된 모든 규정(all rules )을 계속 준수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방향(a positive path)으로 나아가기 위해 캐머룬 프리즌 장관(Minister Cameron Friesen)에게 연락했지만 의미 있는 외교적 해결책(a meaningful diplomatic solution)에 도달하기 위한 교회의 노력은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교회는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확산을 막으면서 신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보고 이것이 법정으로 가는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그 교회는 주정부가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가질 것을 요청하고,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그들의 신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와 함께 노력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법정 출석(the court appearance)은 목요일 오전 9시 30분에 원격 화상 회의(teleconference)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일요일 아침에 스프링스 교회(Springs Church)의 주차장에서 있은 드라이브인 예배(drive-in worship services)에 백여 대의 차량들이 참석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