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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의 매니토바 남자가 그의 생일까지 매일 걸어서 12만 3천 달러를 모금, 매니토바 예술 단체들 4곳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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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의 한 위니펙 시민이 매니토바주의 예술 단체들(the arts organizations)을 위해 하루에 1km씩 걸어서 10만 달러($100,000) 이상을 모금한다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지난 7월, 더글러스 맥큐윈 박사(Dr. Douglas MacEwan)는 한 후원자(a benefactor)로부터 11월 11일 생일까지 하루에 1km를 걸으면 그 후원자(the benefactor)가 그에게 자선단체에 기부하기 위한 5만 달러($50,000)를 주겠다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만약 맥이완이 매일 같이 걸어갈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 그 후원자(the benefactor)는 그 사람에게도 5만 달러($50,000)를 더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결국, 맥큐윈 박사(Dr. MacEwan)는 109km를 걸었고, 지역사회의 기부로 $123,000를 모았습니다.
맥큐윈 박사(Dr. MacEwan)는 그때 이후로 매번 누군가와 함께 걸었고 어디로 기부를 할 것인지 결정하지 않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돈을 로열 위니펙 발레단(the Royal Winnipeg Ballet), 로열 매니토바 극장 센터(the Royal Manitoba Theatre Centre), 매니토바 오페라(the Manitoba Opera), 위니펙 심포니 오케스트라(the Winnipeg Symphony Orchestra)로 나누어 기부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그 단체들은 그 모든 돈을 받고 기뻐했고, 지금은 그 단체들은 매우 어려운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예술을 오랫동안 사랑했던 맥큐윈 박사(Dr. MacEwan)는 목표를 달성하고 돈을 모금한 지금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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