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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구급대원들은 메이플스 사립 요양원(Maples Personal Care Home)에서 12명의 사람들을 치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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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들이 금요일 밤에 메이플스 사립 요양원(Maples Personal Care Home)에서 12명의 환자들을 치료했고, 이 중 3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위니펙 시는 여러 대의 구급차들이 출동해 입주민 12명을 진단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오후 7시 10분쯤 요양원에서 911번으로 전화를 걸었고 구급차가 출동했습니다. 2분 뒤 요양원에서 또 다른 전화가 걸려왔고 또 다른 구급차와 구급대원 운영의 지구대장(the District Chief of Paramedic Operations)이 출동했습니다.
밤새 시 당국은 구급차 2대가 추가로 요양원으로 보내졌고 구급대원들은 새벽 2시까지 현장에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은 토요일에 트위터를 통해 시의 직원들이 위니펙 지역 의료 공사(the Winnipeg Region Health Authority)와 연락을 취했다고 말했습니다.
보건, 노인 및 활동적인 삶부 장관(the Minister of Health, Seniors and Active Living) 카메론 프리센(Cameron Friesen)은 토요일 오후에 글을 올려 요양원(the care home)을 운영하는 회사와 긴급한 회의(an urgent meeting)가 잡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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