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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의 한 푸드 코트(food court)는 공중 보건 명령 위반으로 5천불 벌금을 부과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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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시(Brandon)의 한 쇼핑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따르지 않아 벌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더 타운 센터(the Town Centre, 주소: 800 Rosser Ave.)가 11월 5일에 그 명령(orders)을 지키지 않아 $5,000의 벌금을 받았습니다.
주정부는 그 쇼핑몰이 푸드 코트(food court)에서 손님들(patrons) 사이의 물리적 거리 두기(physical distancing)를 유지하는 데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대평원-산악 의료 지역(the Prairie Mountain Health Region)에 있는 브랜든 시(Brandon)는 현재 주정부의 감염병 대응 시스템(the pandemic response system)의 제한된 단계(the restricted level) 또는 주황색 단계(the orange level) 하에 있습니다.
이는 위니펙 외 지역에서 주정부가 과징금을 인상한 이후 처음으로 벌금을 부과하는 사례입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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