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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된 위니펙 남자가 매니토바주 북부지방에서 공중 보건 명령에 불복종한 혐의로 486달러의 벌금 부과 및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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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의 한 남자는 매니토바주 북부지방(northern Manitoba)에서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에 불복종하다 적발되어 486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은 후 몇 건의 미결된 영장(outstanding warrants)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토요일(26일) 오후 11시 30분쯤 위니펙에서 북서쪽으로 약 760㎞ 떨어진 리프 래피즈 지역사회(the community of Leaf Rapids)에서 경찰이 순찰하던 중 한 남자를 우연히 만나 그가 어디서 왔는지 추궁했습니다.
그는 위니펙에서 결혼식(a wedding)에 참석하기 위해 시내를 방문했다고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전했습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인한 현재 보건 명령(health orders)에서는 종종 매니토바주의 북부 지역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규정하는 데 사용되는, 위니펙에서 북쪽으로 약 350km 떨어진 53선(53 위도, the 53rd parallel) 북쪽을 여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신원(identification) 확인을 요청받았고 경찰관들에게 몇 개의 거짓 신분증(several false ones)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추가 조사(further investigation)를 통해 경찰관들은 그 남자를 확인하고 4건의 미결 영장들(outstanding warrants)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체포 영장(the arrest warrants)은 흉기를 든 폭행(assault with a weapon), 폭행(assault), 앞선 법원의 명령에 따르지 않은 혐의(failing to comply with prior court orders), 협박(uttering threats)을 한 혐의였습니다.
그 남자는 체포되었고 또한 허위 이름(the false names)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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