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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인한 사망자가 한 위니펙 요양원과 연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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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또 다른 사망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과 연관되어 있으며 장기요양시설(a long term care home)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매니토바주와 캐나다 전국에 여러 요양시설들(care home facilities)을 운영하고 있는 레베라(Revera Inc.)는 화요일 오후에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사망한 사람은 위니펙에 있는 파크뷰 플레이스 장기 요양원(the Parkview Place Long Term Care Home)에 거주했으며 이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대해 양성반응을 보였었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파크뷰 플레이스(Parkview Place)에 있는 팀은 가슴 아파하며 회사는 대유행(the pandemic)으로 잃은 사람에게 가장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레베라(Revera)는 파크뷰 플레이스(Parkview Place)와 관련된 8명의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대해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7명의 주민과 1명의 직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직원은 현재 집에 있으면서 자가 격리(self-isolating)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회사는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의 공중 보건 공무원들(Public Health officials)과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전염병 발생 프로토콜(pandemic outbreak protocols)과 감염 관리 실행(infection control practices)의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레베라(Revera)는 공중 보건부의 지시(the direction of Public Health)로 식사 및 레크리에이션 시간(meal and recreation times) 조정과 같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 회사는 식사 중 최대한 물리적인 거리 두기(physical distancing)를 늘리기 위해 식사 서비스(dining service)가 마련되어 직원들이 거주민들(residents)을 감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방문도 필수 방문자들(essential visitors)로만 제한되고 있습니다.
그는 레베라(Revera)는 장기 요양원들(long-term care homes)과 은퇴자 거주지들(retirement residences)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일하는 동안 주민과 직원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역의 대변인은 3월에 대유행(the pandemic)이 시작된 이래 매니토바에서 19번째 사망자가 될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대변인은 e메일을 통해 공중 보건부(Public Health)는 조사가 완료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관련 사망자를 발표하고, 그때까지는 논평하지 않을 것이며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중 보건부(Public Health)는 9월 21일 월요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서 매니토바주에서 두 명의 사망자를 발표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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