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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횡단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후 한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병원에 입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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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에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 1번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1명이 숨지고 2명이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스프링브룩 로드(Springbrook Road)와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 교차로에서 오후 4시 10분경 긴급구조대원들(emergency crews)이 매니토바주 오스틴(Austin) 인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 지소는 조사 결과 서쪽으로 가던 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하던 중 북쪽으로 향하는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목요일 저녁에 이 지역에서 심하게 파손된 차량 두 대가 목격되었습니다. 한 자동차는 앞쪽 끝이 부서졌고 에어백이 터져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또 다른 차량은 유리창이 박살 났고, 지붕은 구겨져 있었습니다.
스타 항공 앰뷸런스(STARS Air Ambulance)는 CTV 뉴스에 현장으로 목요일 오후에 현장으로 출동하여 한 80대 남자를 병원으로 공수했다 확인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서쪽 방향 차량 운전자인 매니토바주 데커(Decker)에서 온 55세 남자가 현장에서 사망선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고 차량에 동승한 데커(Decker)에서 온 83세 남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북쪽 방향 차량을 몰던 노퍽 지자체(the RM of Norfolk) 출신의 47세 남자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교통사고 당시 안전벨트가 사용됐으며 알코올은 사고 요인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 지소와 한 교통 분석가(a traffic analyst)가 그 교통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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