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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메이플 리프 식품 공장(Maple Leaf Foods plant)에서 COVID-19 양성 반응자가 확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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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브랜든 시(Brandon)에 있는 메이플 리프 푸드 공장(Maple Leaf Foods plant)의 한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수요일에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CTV 뉴스에 발표한 성명에서 이 공장의 한 직원이 지난 주말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그 팀원(The Team Member)은 7월 28일 이후 공장에 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날 그 팀원은 매일 의무적으로 실시되는 건강 심사(health screen)를 통과해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양성 검사(the positive test)를 알게 된 즉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계획(COVID-19 response plan)을 실행했습니다. 우리 팀원들(Team Members)과 노조(the union)에도 통보했다고 말했습니다.
회사 측은 팀원이 집에서 회복 중이라며 그 감염자의 경위를 검토하고 보건당국과 협의한 결과 해당 직원이 지역사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모든 브랜든 팀원들과 마찬가지로 이 팀원도 공장에 있는 동안 얼굴 덮개(a face covering)와 다른 개인 보호 장비(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 공장에 있는 모든 사람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검사와 보호조치에 대한 경계적인 접근(vigilant approach)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메이 플리프(Maple Leaf)는 지난 주말에 사무실들과 직원 복지 지역(employee welfare areas) 등 공장 전 지역을 완전히 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공장은 계속 가동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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