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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고속도로의 헤딩리(Headingley)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70세 남자가 중상을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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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에 매니토바주 헤딩리(Headingley) 인근 1번 고속도로(Highway 1 )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70대 노인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위니펙 시에서 서쪽으로 12km 떨어진 지점에서 픽업트럭(a pickup truck)과 세미 트랙터(semi-tractor) 사이에서 오전 9시 직전에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70대 노인이 픽업트럭(the pickup truck)을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현장 사진은 차량 앞부분이 심각한 손상을 입은 픽업트럭(a pickup truck)을 보여줍니다.
매니토바 511(Manitoba 511, 교통정보 제공 온라인)에 따르면, 26번 고속도로(Highway 26)의 동쪽 분기점에서 동쪽으로 1km 떨어진 1번 고속도로(Highway 1)의 동쪽 방향 차선이 폐쇄됐습니다. 그 도로는 그 후 다시 개통되었습니다.
매니토바주 스톤월(Stonewall)에서 온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과 교통 분석가(a traffic analyst)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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