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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주 전역의 비상사태(the province-wide state of emergency)를 30일 재연장한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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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the COVID-19 pandemic) 가운데 주민 보호를 위해 주 전역의 비상사태(the province-wide state of emergency)를 확대한다고 화요일에 발표했습니다.
연장은 14일 오후 4시부터 시작돼 30일간 가동됩니다.
긴급조치법(the Emergency Measures Act)에 따라 제정된 비상사태(the state of emergency)로 주정부는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을 돕기 위해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to take quick action) 됐습니다.
그것은 3월 20일에 처음 선언되었다가 4월 18일, 5월 17일, 6월 15일에 연장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매니토바주에서는 총 330명의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총 7명이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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