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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에서 부주의한 운전으로 그녀의 아들을 사망케한 위니펙 여성이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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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출신의 한 여성이 부주의한 운전(careless driving)으로 인해 그녀의 아이들 중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응급구조대원들은 2019년 6월 위니펙 시의 남쪽 변두리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한 사고 현장에서 1세, 4세, 5세 아이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맏 아이는 중태에 빠졌고 그녀의 부상 때문에 사망했습니다.
아이들 중 두 명은 어린이 보호 의자들(child restraint seats)에 앉아 있었지만, 다섯 살짜리 아이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계속하여 조사를 했고 월요일이 새로운 소식 발표에서 그 운전자가 다른 차를 추월하려고 과속을 하다가 제어를 잃고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아이들의 27세 엄마를 일요일에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 엄마는 차량에 탄 어린이를 제대로 어린이 보호 의자에 앉히지 않고, 관리 감독(supervision) 없이 학습자 면허(a learner’s permit)를 가지고 운전하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위니펙의 한 여성이 2019년 6월에 자신의 아이들 중 한 명을 죽인 달하우지 드라이브(Dalhousie Drive) 교통사고로 기소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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