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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 여파로 매니토바 주민들은 내년에 약속된 PST 인하를 보지못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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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내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COVID-19 pandemic) 때문에 주 판매세(provincial sales tax, 이하 PST)가 인하될 것이라고 약속이 실현되는 것을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브라이언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Brian Pallister)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재정적 여파(the fiscal fallout) 때문에 내년에 매니토바의 주 판매세(PST)를 인하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올여름까지 주 판매세(PST)를 7%에서 6%로 낮추겠다고 약속했지만, 전염병 대유행(the pandemic)이 시작된 후 그는 그 생각을 1년 뒤로 미뤘습니다.
현재,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이 전염병 대유행(the pandemic)이 매니토바 주정부의 재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대해 너무 많은 알 수 없는 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감세(the tax cut)를 약속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는 지금 이 시점에서 그 일에 전념하고 싶지는 않을 거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과 관련해 현재 더하기와 빼기(plus-minuse)가 너무 많아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은 사실 주정부가 다룰 많은 주제들 중 하나인데, 매니토바주의 경제 발전을 되살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주 판매세 인하인지, 아니면 다른 투자인지 라고 말했습니다.
주수상은 화요일에 업데이트된 예산안 숫자들(updated budget figures)을 발표한 후 이러한 성명을 발표했는데, 이는 주정부가 올해 29억 달러($2.9 billion)의 적자(a deficit)를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3개월 전 예상한 50억 달러($5 billion) 보다 줄어든 수치입니다. 하지만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여전히 적자(the deficit)가 많다고 말합니다.
또한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또 다른 유행이 일고 기업들이 다시 문을 닫아야 한다면 적자는 여전히 50억 달러($5 billion)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업데이트된 예산 수치는 올해 주 경제(the provincial economy)가 5% 감소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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