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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외곽 순환 고속도로 서부지역에서 교통사고 후 1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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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금요일 오후에 위니펙 외곽 순환 고속도로 서부 지역(Winnipeg's west Perimeter Highway)에서 발생한 다중추돌 교통사고(a multi-vehicle collision) 후에 1명이 중태(in critical condition)라고 밝혔습니다.
위니펙 경찰청(Winnipeg Police Service)은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관들은 오후 1시경에 세인트 찰스 스트리트(St. Charles Street)와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니펙 경찰청(Winnipeg Police Service)은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관들은 오후 1시경에 세인트 찰스 스트리트(St. Charles Street)와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직 한 명만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고, 이번 교통사고에 얼마나 많은 차량이 연루됐는지, 위독한 사람이 차량 중 한 대를 운전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날 오후 2시쯤 사고 현장 인근에는 크게 파손된 것으로 보이는 차량 3대를 포함해 차량 4대가 있었습니다. 어두운 색의 차량(dark-coloured vehicles) 3대가 서로 가까이 붙어 있었고, 또 한 대의 황갈색 차(tan-coloured car)가 더 멀리 떨어져 앉아 있었습니다.
그 지역은 노란색 경찰 테이프(yellow police tape)로 둘러쳐져 있었습니다. 경찰 몇 명과 경찰 차량들도 현장에 있었습니다.
소방차와 소방관 몇 명도 근처에 있었습니다. 위니펙 소방 구급대(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를 감독하는 위니펙 시의 대변인은 이번 사고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고 위니펙 경찰서에 질문하라고 말했습니다.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는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과 가까운 양방향으로 통행이 금지되고 있으며, 오후 내내 폐쇄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가능한 한 이 지역을 피하고 우회로들(alternative routes)를 이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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