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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전복되어 연못으로 굴러간 뒤 개는 죽고 사람은 병원으로 보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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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소방 구급대(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의 대원들은 일요일 아침에 거꾸로 뒤집혀 연못에 부분적으로 빠진 차량에서 한 사람을 구조해서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오전 9시 12분경에 위니펙 소방 구급대(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는 포티지 애버뉴(Portage Avenue) 4000번지대의 한 보존 연못(a retention pond)에 있는 차량에 대한 신고에 대응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승무원들은 샤펠 론 장례식장(the Chapel Lawn funeral home) 내에 있는 연못에서 SUV를 발견했습니다.
위니펙 소방 구급대(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의 대변인은 대원들과 수상구조대(water rescue team)가 차량에서 1명을 구조하고 안정적인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대변인은 차량에서 개 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오후 1시 현재. 일요일, 차는 여전히 연못에 있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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