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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에 위니펙 시내버스에서 한 승객이 다른 57세 남자를 찔러 사망케 했다고 위니펙 경찰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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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에 위니펙 교통공사(Winnipeg Transit)의 시내버스에서 57세 남성이 다른 승객에게 칼에 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레이먼드 57세 웨슬리 힐(Raymond Wesley Hill)과 46세 저스틴 가브리엘 제임스(Justin Gabriel James)가 위니펙 시내(downtown Winnipeg)의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에서 오후 3시 직전 버스에 탔지만 함께 있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이동하던 중 제임스(James)가 힐(Hill)과 싸우기 시작했고, 힐(Hill)은 칼에 찔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버스가 멈추었고 힐(Hill)은 쓰러지기 전에 콜로니 스트리트(Colony Street)와 엘리스 애비뉴(Ellice Avenue) 근처에서 지나가는 경찰차를 서둘러 세웠습니다.
그 공격은 아무런 이유 없이 일어난 것으로 보이며, 두 남자는 서로를 알지 못했다고 제이 머레이 순경(Const. Jay Murray)은 월요일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은 힐(Hill)에게 응급처치를 했습니다.
경찰관들은 버스에 올라타 제임스(James)를 체포했고, 그는 지금 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charged with manslaughter).
힐(Hill)은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머레이 순경(Const. Murray)은 제임스(James)가 오랜 전과(a lengthy criminal record)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머레이 순경(Const. Murray)은 경찰은 이번 칼부림 사건(the stabbing)이 무작위(random)로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목격자들(witnesses)은 이 언쟁(the altercation)이 갑자기 벌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어떤 것도 이번 사건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몇 주 전 밀레니엄 도서관(the Millennium Library) 근처에서 망치(a hammer)를 든 남성에게 폭행당한 두 명의 사건 등 용의자와 피해자(the suspect and victim)가 서로 모르는 이번 사건처럼 더욱 강력해진 사건들(more violent incidents)을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머레이 순경(Const. Murray)은 그런 성격의 강력범죄(violent crime)를 보는 것은 확실히 이례적인 일이지만,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폭력(violence)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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