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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데이 주말 연휴 동안 비필수 이동 명령 위반으로 8명이 벌금을 부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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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의 이동 관련 공중 보건 질서(public health orders) 위반(violating)으로 지난 주말 연휴(the long weekend) 동안 8명이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톰슨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Thompson RCMP)은 사람들이 위도 53선(the 53rd parallel)을 넘어 비필수적인 이동(non-essential travel)을 한 것에 대해 요금을 부과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각자가 톰슨(Thompson) 지역의 친구와 가족을 방문하고 있으며 이동 제한(the travel restrictions)이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무시하기로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Winnipeg)에서 온 7명, 다우핀(Dauphin)에서 1명 등 1인당 486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보건 명령(the health orders)에 따르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지지와 협력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위니펙 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관련 문제로 전화 911에 신고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보건 명령 미준수 신고(reports of non-compliance)는 매니토바 주정부의 문의 전화(inquiry line) 1-866-626-4862로 할 수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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