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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순찰차와 관련된 교통사고로 경찰관이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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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경찰관은 지난여름에 6명의 부상자를 낸 경찰차 교통사고에 대한 매니토바주 경찰 감시단체(police watchdog)의 조사에 따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독립 수사대(the Independent Investigation Unit, 이하 IIU)는 월요일에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사건은 2019년 7월 13일 오후 7시 20분쯤 살터 스트리트(Salter Street)와 애버딘 애비뉴(Aberdeen Avenue) 사거리에서 발생했습니다.
리오 프랜딘(Leo Fradin)은 근처에 살고 있고, 그 교통사고는 그의 보안 카메라(security camera)에 녹화되었습니다. 그는 요란한 쾅하는 소리가 들렸고 사이렌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불빛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 2명을 포함해 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들은 모두 안정된 상태(stable condition)였습니다.
경찰은 경찰관들이 비상사태(an emergency)로 운전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독립 수사대(IIU)의 조사는 2019년 7월 15일에 시작되었으며, 그 조사(the investigation)에 이어 제인 테슬러(Zane Tessler) 민간인 국장(Civilian Director)은 이 경관에 대한 고발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존 미시오비츠-부자호라 경관(Const. John Misiewicz-Buzahora)은 신체적인 해를 야기하는 위험한 운전 혐의(dangerous driving causing bodily harm) 3가지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는 2020년 4월 28일에 소환 통보(a summons)를 받았고, 7월 6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그에 대한 혐의는 법정에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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