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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 갬핑장 예약제로 일부 매니토바 사람들은 좌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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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the spread of the new coronavirus)을 막기 위해 올여름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에게 매니토바 주내 체류를 독려하고 있는 가운데 캠핑장(a camping site)을 예약하려다 허탈한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에 매니토바주는 올여름 캠프장(a campsite)을 확보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 예약 웹사이트(the booking website)를 개설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은 가상의 긴 줄에서 기다리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한 주정부 대변인은 사람들이 폭증하는 수요(a flood of demand)를 받아들일 때마다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글로벌 뉴스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월요일 아침 이른 시각에 시스템에 결함(a glitch)이 있었고 콜 센터(the call centre)가 예약(reservations)을 받을 수 있는 동안 서버(the servers)를 재부팅해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사용자들이 대기열(the queue)에 부딪혔습니다.
오전 11시까지 지난해보다 1060건 많은 9,614건의 예약이 이뤄졌습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 우려로 매니토바주에 있는 주립공원들(provincial parks)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추가 예방책(extra precautions)이 마련돼 있습니다.
유행병 관련 폐쇄 후 경제를 재개하는 주정부의 1단계 조치로, 사람들은 짧은 교환(brief exchanges)을 제외하고는 최소한 2미터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야영객들(campers)은 자신의 화장지(toilet paper), 손세정제(hand sanitizer), 기타 개인위생용품(personal hygiene products)을 주립 캠핑장(provincial campgrounds), 유르트(yurts), 휴가용 별장(vacation cabins)으로 가져와야 하며 집을 떠나기 전에 기름을 넣어야 합니다.
또 샤워시설들(shower facilities)을 이용할 때는 물신(water shoes)이나 샌들(sandals)을 신어야 하고, 위급상황이 아니면 현지 지역 의료기관(local health providers)을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10명 이내로 공동의 지역(common areas)에 모일 수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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