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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네일 살롱 2곳과 한 레스토랑이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 위반으로 각각 $486, $2,542 벌금을 부과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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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the Province of Manitoba)에 따르면, 위니펙의 2개 살롱들(salons)과 한 식당(a restaurant)이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에 불복종해 수백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매니토바주는 서쪽 리젠트 애비뉴(Regent Ave W)에 위치한 루비 네일 바(Ruby Nail Bar)와 맥필립스 스트리트(McPhillips Street)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네일즈(California Nails) 모두는 주 보건 담당 최고 책임자가 제시한 특별조치(special measures)를 지키지 않아 $486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루비 네일 바(Ruby Nail Bar)가 4월 20일, 캘리포니아 네일즈(California Nails)가 이틀 뒤인 4월 22일 문을 닫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회사인 JT's Club은 키웨이튼 스트리트(Keewatin Street)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보건 명령(health orders)을 따르지 않아 $2,542의 벌금 티켓이 발행되었고, 4월 24일에 휴업했다고 주정부는 밝혔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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