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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 환자는 현재 총 18명으로 1명 추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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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보건당국(Public health officials)은 토요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추정되는 한 새로운 감염 사례를 확인되었고, 매니토바주의 감염 확진자(confirmed cases) 또는 감염 추정자(presumptive cases) 수는 총 18명이 되었습니다.
이번 발표는 매니토바주에서 새로운 발병 사례가 이틀 연속 발견되지 않은 후에 나온 것입니다.
새로운 환자는 최근 여행을 다녀온 50대 위니펙 여성이라고 보건당국은 밝혔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그녀가 해외여행 후에 병에 걸렸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그녀가 어디로 여행했는지, 어떤 비행기를 탔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위니펙 남부지역에 가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style="font-size:>?style="font-size:>?href="https:>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 이하 MPI)의 Bison Drive Service Centre에 있는 현장은 매니토바주에서 개설된 11번째 검사소이며, 매니토바주의 3번째 입니다. 검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style="font-size:>?style="font-size:>?href="https:>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drive-through testing site)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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