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스터전 폭포(Sturgeon Falls)에 빠진 12살 소년의 시신을 발견해

작성일 2023.05.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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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 내 스터전 폭포(Sturgeon Falls)에 빠진 12살 소년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매니토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the Manitoba RCMP)에 따르면, 유사드 하비브(Usaid Habib)의 시신은 월요일 새벽 1시쯤에 발견됐습니다.

앞서 CTV 뉴스 위니펙은 유사드(Usaid)의 가족이 주말 동안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의 누티믹 호수 캠핑장(the Nutimik Lake campground)에 머물고 있으며, 토요일 아침에 스터전 폭포(Sturgeon Falls)로 하이킹을 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12살짜리 아이는 바위를 타고 내려오다가 미끄러져 물에 빠졌습니다.

거의 즉시, 유사드(Usaid)는 급류에 빠졌고, 사람들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그 지역을 수색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한 행인이 소년을 돕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지만 안전하게 해안으로 데려오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유사드(Usaid)의 아버지 대니쉬 하비브(Danish Habib)는 그의 아들을 훌륭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도움이 된다고 묘사했습니다

그는 아들이 비명을 지르며 물에 빠지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들을 위해 아무것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들은 방금 그곳으로 갔고 2초 만에 급류에 빠졌고, 그는 수영을 할 줄 몰라서 아들을 구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대니쉬(Danish)는 그것이 끔찍한 기억(a horrible memory)이라고 언급했고, 그의 가족 모두가 그곳에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모두가 아들이 물에 빠진 것(drowning)을 보았고 우리는 아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