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경찰은 10대 소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17세 남자를 기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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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the Winnipeg Police Service)은 지난 주에 14세 소녀(a 14-year-old girl)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17세 남자(a 17-year-old male)를 기소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금요일에 그레이엄 애비뉴 200번지대(the 200 block of Graham Avenue)에서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a report of a stabbing)를 접수하고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그 소녀가 다친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위독한 상태로(in critical condition)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응급 수술(emergency surgery)을 받았습니다. 그 10대 소녀(the teenager)는 병원에서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강력팀(the Homicide Unit)은 조사를 시작했고, 공격 당시(at the time of the attack) 그 피해자(the victim)는 그녀를 아는 두 명의 여자들과 한 명의 남자와 함께 있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경찰은 그 피해자가 갑자기 칼을 꺼내든 그 남자와 말다툼을 벌였다(got into an argument)고 주장했습니다. 그 10대 소녀(the teenager)는 여러 번 칼에 찔렸고, 그 용의자(the suspect)는 현장에서 도망쳤습니다.
경찰은 그 용의자(the suspect)의 신원을 확인하고 월요일에 프로벤처 블러바드(Provencher Boulevard)와 더 미우론스 스트리트(Des Meurons Street) 지역에서 그를 체포했습니다. 그는 2급 살인 혐의(second-degree murder)로 기소되어 구금 중입니다.
어떤 혐의도 법정에서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사건 현장에 경찰차가 있습니다. (갈무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와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