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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건강 선진국중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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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24개국의 의료수행에서 캐나다가 중간순위인 11위에 랭크됐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가 몸무게, 전립선암, 기대수명, 비만 등 다양한 지수를 비교해 평가한 선진국 의료시스템에서 영예의 1위는 일본에 돌아갔다. 이탈리아는 2위, 프랑스와 스페인은 공동 3위에 올랐으며, 미국이 꼴찌를 기록했다.

항목별 비교에서 캐나다 남성의 비만율은 룩셈부르크, 그리스에 이어 3위, 여성은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룩셈부르크에 이어 5위로 평가됐다.

캐나다는 유방암 및 여성 폐암 발병률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등 우려할 만한 징후가 많이 포착됐다. 캐나다가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둔 항목은 에이즈(AIDS) 발병 비율을 포함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캐나다암협회(CCS) 관계자는 “북미주 여성의 높은 유방암 발병률은 나쁜 식습관, 운동부족, 비만에 기인한다. 여성의 폐암 사망률도 크게 증가했다”며 별로 놀라운 내용은 아니라고 전했다.

OECD 조사결과는 ‘컨퍼런스 보드 오브 캐나다’가 1일 발표한 ‘건강한 주, 건강한 캐나다인’ 보고서에 담겨있다.

 
출처 : 캐나다 중앙일보 [종합/사회] 2006 년 2 월 1 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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