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는 매니토바주 남서부지방에 육상 홍수 경보를 발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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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의 수문 예보 센터(Hydrologic Forecast Centre)는 매니토바주 남서부지방(southwestern Manitoba)에 대해 육로 홍수 경보(an overland flood warning)를 발령했습니다.
주정부에 따르면, 기상 예보관들(forecasters)은 금요일 아침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에 150mm의 비가 내릴 수 있는 기상 시스템(the weather system)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 강수량으로 인해 금요일 오전부터 토요일 정오까지 다수의 매니토바주 지역 사회에 홍수 경보(an overland flood warning)가 발령되었습니다. 경고를 받는 커뮤니티에는 브랜든(Brandon), 그리즈월드(Griswold), 들로레인(Deloraine), 멜리타(Melita), 보이스베인(Boissevain), 사우리스(Souris), 버든(Virden)이 포함됩니다.
기상 시스템(the weather system)은 노스다코타주(North Dakota)를 강타한 후 10번 고속도로(PTH 10) 서쪽 지역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캐나다-미국 국경(the Canada-U.S. border)에서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he Trans-Canada Highway) 바로 북쪽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떤 예보는 심한 뇌우(severe thunderstorms)와 150 mm의 비가 올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주정부는 포화된 토양에 단기간에 걸쳐 폭우가 쏟아지면 육지 침수(saturated soils)나 지표 유출(surface runoff)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비상 대책 기구(the Manitoba Emergency Measures Organization)는 지역 당국(local authorities) 및 비상 관리 파트너들(emergency management partners)과 함께 대응 및 복구(response and recovery)를 돕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홍수가 난 지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고속도로 상황에 대한 정보는 온라인이나 511번으로 전화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매니토바 홍수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주정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년 4월에 찍은 홍수 사진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