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주에서 산불 연기로 인한 특별 대기질 성명(special air quality statement)이 해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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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와 매니토바주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 대기질 성명(a special air quality statement)이 종료되었습니다.
캐나다 환경 및 기후 변화청(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 이하 캐나다 환경청/ECCC)은 수요일에 한랭 전선(a cold front)이 서스캐처원 주(Saskatchewan)에서 산불 연기(wildfire smoke)를 매니토바주로 몰고 왔기 때문에 그 성명(the statement)을 발표했습니다.
목요일에 그 성명은 해제되었고, 캐나다 환경청(ECCC)은 이전에 그 연기가 미국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시사했습니다.
그 성명은 끝났지만, 위니펙 시에 대한 캐나다 환경청(ECCC)의 대기질 건강 지수(air quality health index)는 여전히 목요일 오전에 중간 정도의 위험(moderate risk)으로 분류되는 4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매니토바 주에서는 그 연기(the smoke)가 사라졌지만, 서스캐처원 주 일부(parts of Saskatchewan), 앨버타 주 대부분(most of Alberta),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대다수 지역(the majority of British Columbia)을 뒤덮은 특별 대기질 성명(special air quality statements)은 여전히 캐나다 서부지역(western Canada) 전역에 걸쳐 발효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 성명은 노스웨스트 준주(the Northwest Territories)의 일부에 대해서도 발효되어 있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서쪽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그들은 연기가 공기의 질을 떨어뜨리고(causing poor air quality) 시야를 감소시키고 있다(reduced visibility)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캐나다 환경청(ECCC)은 산불 연기(wildfire smoke)는 낮은 농도에서도(at low concentrations) 모두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고(can be harmful), 모든 사람이 산불 연기(wildfire smoke)에 대한 노출을 줄이기 위해 조치를 취할 수 있다(can take action to ~)고 그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폐나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 노인, 어린이, 임산부,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더 높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