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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위니펙 택시기사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20세 남자를 2급 살인 혐의로 기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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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 올해 8번째 살인 사건과 관련하여 한 남자가 위니펙 경찰에 구금되어 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목요일에 심각한 폭행(a serious assault) 후 사망한 더피의 택시 운전사(Duffy's Taxi driver)인 44세 발비르 투어(Balvir Toor)의 죽음과 관련하여 20세 오코스 오빙(Okoth Obeing)을 2급 살인 혐의(second-degree murder)로 기소했습니다.
투어(Toor)는 맥그리거 스트리트(McGregor street)와 앤드류스 스트리트(Andrews street) 사이의 버로우스 애비뉴(Burrows Avenue) 지역에 있는 자신의 차량에서 가까스로 비상등(an emergency light)을 작동시켰습니다.
경찰은 오전 5시 30분경에 도착했고, 그의 택시에서 투어(Toor)가 중상을 입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중태로(in critical condition)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후에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오빙(Obeing)이 목요일 아침에 택시를 부른 후 이유 없는 공격(an unprovoked attack)으로 투어(Toor)를 찔렀다고 믿습니다. 경찰은 오빙(Obeing)이 도주했지만, 살인사건 수사관들이 오후 9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킹 에드워드(King Edward) 근방에서 그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빙(Obeing)은 2급 살인 혐의(the second-degree murder charge) 외에 석방 명령 조건(the conditions of a release order)을 지키지 않은 4가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구금되어 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목요일 아침에 버로우스 스트리트(Burrows Avenue)에 경찰이 테이프로 주위를 감쌌습니다.(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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