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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우드 가정 소란에 대응한 경찰은 27세 남자를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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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아침 이른 시각에 27세의 한 남자가 위니펙 경찰관(Winnipeg Police officers)의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새벽 4시 45분경에 찰스우드(Charleswood)의 코왈스키 크레센트(Kowalsky Crescent) 100번지대에서 발생한 가정 소란 사건(a domestic disturbance)에 대해 순찰 경찰관들(patrol officers)은 911 신고 전화를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경찰은 도착하자마자 다른 성인 주민 두 명을 공격하고 있던 한 남자가 날이 선 흉기(an edged weapon)를 갖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27세의 남자를 사살했습니다. 그는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나중에 사망했습니다. 다른 두 사람도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경찰관이 개입된 총격사건(an officer-involved shooting)인 만큼 매니토바 독립 수사대(the Independent Investigation Unit of Manitoba)에 통보했고 수사(the investigation)를 넘겼습니다.
경찰들이 화요일 오전에 코왈스키 크레센트(Kowalsky Crescent) 100번지대에 있는 한 집의 가정 소란(a domestic disturbance)에 대응하여 27세 남자를 사살한 현장 인근에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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