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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으로부터 도망친 용의자들이 훔친 차를 타고 국경을 넘어 매니토바에 진입, RCMP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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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Manitoba RCMP)의 경찰관들은 훔친 차를 타고 미국 경찰을 피해 달아나는 두 사람을 토요일에 체포했습니다.
금요일 오후 10시 30분경, 북 다코타 주(North Dakota) 경찰은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에 그들이 쫓고 있던 차가 보이세베인(Boissevain)으로 가는 둔세스 국경(the Dunseith border)에서 국경선을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은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the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도 그들에게 불법 횡단 사실(the illegal crossing)을 통보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경찰은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에게 교통위반(a traffic violation) 후 멈추지 않았고 경찰이, 그 차량을 정지시키기 위해 스파이크 벨트(a spike belt)를 사용하려 했으나 바퀴에 손상만 입혔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the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도 이 차를 멈추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은 이 지역을 순찰하기 시작했고, 토요일 아침 이른 시각에 미국 국경에서 약 10km 떨어진 10번 고속도로(Highway 10)에서 그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34세의 여성과 35세의 남성이 체포되어 구금 중입니다.
경찰은 나중에 그 차가 미네소타 주(Minnesota)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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