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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RCMP 본부, 인권박물관(CMHR), 댄 반달(Dan Vandal)의 사무실 벽에서 낙서한 사건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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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의 'D' 국 본부(the RCMP ‘D’ division headquarters), 캐나다 인권 박물관(the 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 이하 CMHR), 세인트 메리스 로드(St. Mary’s Road)에 있는 북부 업무부 장관(Northern Affairs Minister)인 댄 반달(Dan Vandal)의 선거구 사무소(the constituency office) 등 시내 3곳에서 발생한 낙서 사건(incidents of graffiti)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이 세 사건이 연계된 것 같다라고 지적하며 수요일 아침에 낙서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 본부 건물의 외벽에 있는 낙서 사진(images of the graffiti)은 붉은 페인트로 뒤덮인 기념물(monuments)을 보여주는데, 그중 일부는 불경스러운 글(profanities written)이 적혀 있습니다. 건물 외관에도 '캐나다를 폐쇄하라(Shut Down KKKanada)'와 '땅을 돌려줘(Land Back)'이라는 문구가 칠해져 있습니다.
세인트 메리스 로드(St. Mary’s Road)에 있는 사무실 밖에서 찍은 사진들에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 본부에서 볼 수 있는 비슷한 문구들과 '당신은 우리에게 실패했어, 더 잘해(U Fail Us Do Better)'라는 낙서를 보여줍니다.
경찰은 그 낙서를 증오범죄(a hate crime)로 조사하지 않고 있습니다.
북부 업무부 장관(Northern Affairs Minister)인 댄 반달(Dan Vandal)의 선거구 사무소(the constituency office) 외벽에 낙서가 써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 본부 건물의 외벽에 있는 낙서 사진(images of the graffiti)은 붉은 페인트로 뒤덮인 기념물(monuments)을 보여줍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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