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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시골 고속도로에서 정면 충돌 교통사고로 1명 사망, 2명 입원, 사고 운전자는 기소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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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라 브로커리(La Broquerie)에서 온 2명이 타고 있던 차량을 들이받은 SUV 운전자에 대한 기소가 계류 중입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월요일에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사망 교통사고는 매니토바주 스타인바크(Steinbach)의 바로 동쪽에 있는 고속도로에서 일요일 저녁에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요일 오후 6시 30분경에 52번 고속도로(Highway 52)에서 발생한 심각한 자동차 교통사고에 대해 신고를 받았습니다.
다른 차에 부딪친 피해 차량의 81세 여성 승객은 현장에서 사망선고를 받았고, 78세의 남자 운전자는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스타인바크(Steinbach) 출신의 29세 남자 SUV 운전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이 처음 조사한 결과, 서쪽 방향으로 가던 SUV 차량이 앞 차를 추월하는 동안 반대 차선의 동쪽 방향으로 오던 차량과 정면충돌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기소가 보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타인바크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Steinbach RCMP)과 법의학 충돌 재건술사는 계속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추가 정보를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화 204-326-1234로 연락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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