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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책을 통해 새로 온 위니펙 이민자들이 보다 쉽게 정착할 수 있게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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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책(a new policy)은 장벽(barriers)을 없애고 새로 온 사람들(newcomers)이 위니펙으로 더 쉽게 이전할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화요일에 위니펙 시장의 집행 정책 위원회(Executive Policy Committee, 이하 EPC)는 새로운 온 사람들이 위니펙 시의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안된 체제(a framework)인 '새로 온 사람들 환영 및 포용 정책(the Newcomers Welcome and Inclusion Policy)'을 승인했습니다.
위니펙 이민 동반자의 이사(director of Immigration Partnership Winnipeg) 압디크헤이르 아흐메드(Abdikheir Ahmed)는 새로 온 사람들을 위한 접근성 기능들(accessibility features)이 명백한 환영과 포용 정책(a welcome and inclusion policy)이 있으면 새로 온 사람들이 시의 서비스들에 참여할 수 있는 유망한 미래(a promising future)가 만들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 정책에 요약된 목표 중 일부는 위니펙 시의 웹사이트에 새로 온 사람들을 위한 환영 페이지(a welcome page)를 개발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또 다른 목표는 환영 패스(a welcome pass)의 이행입니다. 환영 패스(the welcome pass)는 저비용 버스 승차권(a low cost bus pass) 역할을 하며, 실내 수영장처럼 시 소유의 휴양 시설들(recreation centers)에 저렴한 비용으로 출입할 수 있게 됩니다.
매니토바 민족문화 협의회(the Ethnocultural Council of Manitoba)의 홍보단장(the public engagement lead) 제니퍼 첸(Jennifer Chen)은 2009년에 이곳으로 이주했습니다. 그녀는 이 정책이 새로운 온 사람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도전들(the biggest challenges) 중 하나를 해결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정책의 많은 권고들(recommendations)이 인종차별 문제(the racism issue)를 다루고 있으며, 그것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보고 있는 제1의 문제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아흐메드(Ahmed)는 새로 온 사람들 정책(the Newcomers Policy)의 35개 행동 항목들(the 35 action items) 중 15개 행동 항목들은 자금이 필요 없으며 나머지는 시의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흐메드(Ahmed)와 첸(Chen) 둘 다 이 모든 행동 항목들이 시에서 시행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아흐메드(Ahmed)는 위니펙 시가 이 일을 하기 위해 약간의 자원(resources)을 투자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이언 보우먼 시장(Mayor Brian Bowman)은 아직 결정해야 할 것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의회가 궁극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고려해야 할 많은 예산 항목들(budgetary items)이 있지만, 시의회(council)가 승인한 체제(a framework)의 맥락(the context)에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시장은 말했습니다.
새로운 온 사람들의 환영 및 포용 정책(the Newcomers Welcome and Inclusion Policy)은 집행 정책 위원회(Executive Policy Committee, 이하 EPC)를 통과했고, 현재 시의회(City Council)의 최종 승인(final approval)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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