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위니펙의 휘발유 가격(gas prices)이 하락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15 조회
- 목록
본문
위니펙 시에서는 휘발유 가격(가솔린 가격, gas prices)이 소폭 하락해 평균 리터당(per litre) $1.01 안팎을 맴돌았고, 일부 주유소들(gas stations)은 이를 94.9센트(cents)까지 싸게 팔고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industry expert)인 캐나다 조달 가능한 에너지(Canadians for Affordable Energy)의 대표인 댄 맥테이그(Dan McTeague)는 이를 대부분이 마케팅(marketing)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는 그 주유소들은 자신들이 구입하는 가격에 연료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고,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다른 제품들을 사기 위해 가게에 당신을 데려오고 싶어 하거나, 휘발유(gasoline)를 너무 많이 팔아서 실제로 공급자들(suppliers)로부터 상당한 할인(decent discounts)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평균 주유소 소유자들은 도매업자들(wholesalers)로부터 휘발유를 구입할 때 최대 3%까지 할인받습니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고급 휘발유 사용자(a premium gas user)라면, 당신은 같은 취급(the same deals)을 받기 위해 줄을 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맥테이그(McTeague)는 때로는 고급 휘발유(premium gas) 가격은 리터당 20센트(cents)에서 25센트(cents)가 일반 휘발유(regular gas) 보다 더 들기도 하지만, 도매상 가격들과 차이가 11센트(cents)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들은 실제로 돈을 벌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가격 하락(the drop)은 대초원주들(the prairies)의 휘발유 값이 늦여름부터 대부분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시점에서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그의 생각에 가격 하락이 좀 계속될 것 같고, 우리가 ‘마법의 날(Magic Day)’이 가까워지면서 2월과 3월에는 물가가 조금씩 오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맥테이그(McTeague)는 그 날이 연방정부(the federal government)가 탄소세(the carbon tax)를 리터당 2.2센트(cents) 인상하는 4월 1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맥테이그(McTeague)는 4월 15일에 저렴한 겨울용 연료(cheaper winter fuel) 판매에서 보다 비싼 여름용 연료(summer-blend fuel) 판매로 전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