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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소녀를 죽인 사망 교통사고로 31세 위니펙 여성이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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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올해 초 4세 소녀를 죽인 사망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31세의 여성을 기소했습니다.
그 교통사고는 2019년 3월 18일에 이사벨 스트리트(Isabel Street)와 알렉산더 애비뉴(Alexander Avenue) 근처에서 일어났는데, 당시 그 소녀와 그 소녀의 엄마가 길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그 교통사고로 어린 소녀와 엄마는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그 아이는 다음날 죽었고, 엄마는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31세의 한 여성이 사망을 일으킨 부주의한 성인 운전(adult driving carelessly causing death), 신체적인 해를 입힌 부주의한 성인 운전(adult driving carelessly causing bodily harm), 2건의 교통 제어 장치의 지시에 따르지 않은 성인 위반(adult disobey traffic control device)과 감독 운전자 없는 초보 운전자 위반(a novice driver operating without a supervising driver)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여자는 법정 출석 통지서(an appearance notice)를 받고 풀려났습니다.
CTV 뉴스 위니펙은 올해 초 그 여성과 아이는 에리트레아(Eritrea) 출신의 이민자들(newcomers)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들은 교통사고 당시 막 그 지역으로 이사를 가서 정착하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6월에 위니펙 시 당국은 사고가 발생한 건널목에서 안전 개선(safety upgrades)을 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4세 여자 아이와 아이의 엄마가 차에 치인 이사벨 스트리트(Isabel Street) 인근에 테디베어 인형들(teddy bears)과 꽃이 꽂혀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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