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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여인은 뻔뻔스러운 크리스마스 장식 도둑을 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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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여자는 그녀의 크리스마스 장식들(Christmas decorations)을 훔친 '흥을 깨는 사람(a Grinch)'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에 조심하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다이앤 맥도널드(Diane MacDonald)의 집에 있는 집 감시 비디오(home surveillance video)는 틴돌 파크(Tyndall Park) 지역에 있는 그녀의 집으로부터 한 남자가 미키 및 미니 마우스(a Mickey and Minnie Mouse) 전시품을 훔쳐가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녀는 그것을 가져간 남자를 뒤쫓기 시작했는데, 그 도둑놈은 그 전시품을 그의 팔로 껴안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목청껏 비명을 질러 '뭐 하는 거야? 넌 이걸 왜 하는 거니? 제발 내 물건을 놔두세요."라고 그 도둑놈에게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미키 및 미니 마우스(a Mickey and Minnie Mouse)를 사기 위해 일했고 막 그곳에 두었기 때문에 그 고함은 분노(anger)였고 그녀는 좌절했다(frustrated)고 말했습니다.
맥도널드(MacDonald)는 그녀의 차를 타고 그 남자를 따라갔지만 그 남자는 그녀의 이웃들의 뒷마당들(neighbours’ backyards)을 통해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맥도널드(MacDonald)는 그 도둑은 2주 후에 다시 그녀의 집으로 돌아와 장식품들(decorations)을 더 가져갔다고 말했습니다.
맥도널드(MacDonald)는 그녀는 매우 좌절감(frustrating)을 느끼고, 이것은 대부분 3살 된 손녀딸과 그녀 인생의 사랑에 올리고, 그녀는 단지 안전한 이웃(a safe neighbourhood)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맥도널드(MacDonald)는 경찰에 신고를 했으며(made a police report), 더 많은 경찰관들이 이 지역에 배치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으나 순찰의 증가(a rise in patrols)를 아직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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