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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치인 후 의식 없는 코요테가 차에서 깨어나, 야생동물의 위험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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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코요테(an unconscious coyote)를 차에 실었고 몇 시간 후에 그 코요테(the coyote)가 깨어났을 때,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은 동물을 차에 태우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를 받았습니다.
야생동물보호센터(the Wildlife Haven Rehabilitation Centre)에 따르면, 그들은 11월 27일에 매니토바 고속도로에서 그 코요테(the coyote)가 한 자동차에 치인 후 그 코요테(coyote)를 넘겨 받았습니다.
교통사고와 관련된 운전자 엘리 보로디츠키(Eli Boroditsky)는 그 동물이 의식을 잃은 것을 발견하고 차에 싣고 출근했습니다. 그의 동료는 CTV 뉴스 위니펙과의 인터뷰에서, 그 남자가 야간 근무(night shift)를 위해 직장에 도착했을 때, 동료중 한명이 개가 아닌 코요테임을 알아챘고, 그들은 코요테(the coyote)를 데리고 가라고 바로 전화를 걸기 시작했지만 아침까지 아무도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보로디츠키(Boroditsky)는 지난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서 9시 45분 사이에 고속도로에서 시속 90km로 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코요테(the coyote)가 차량 앞으로 튀어나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코요테(coyote)가 독일산 셰퍼드(a German shepherd)나 허스키(a husky)인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야생동물(a wild animal)인 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차를 세우고 코요테(coyote)가 도로변에 망연자실하게 누워 있는 곳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는 그 동물을 길가에 그냥 두고 떠날까 하고 잠시 망설였지만 주위에 야생 동물들이 살고 있어 걱정이 되었고 13kg 무게의 그 동물을 그의 현대 자동차에 실었다고 말했습니다.
재활센터(the rehab centre)에 따르면, 코요테(the coyote)는 결국 깨어났고, 자동차 좌석에 앉아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마침내 운전자는 매니토바 보존부(Manitoba Conservation)와 접촉하게 되었는데, 그는 이 동물을 안전하게 차에서 내려 야생동물 보호 센터(the Wildlife Haven Rehabilitation Centre)로 데려왔습니다.
센터는 코요테(the coyote)의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며 관찰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은 만약 그들이 길에서 거대하거나 잠재적으로 위험할 수 있는 동물을 발견한다면, 그것을 공개적으로 차 안에 놓으려고 하지 말고, 대신 야생동물 보호 센터(the Wildlife Haven Rehabilitation Centre)나 매니토바 보존부(Manitoba Conservation)에 연락하도록 권고를 받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와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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